케일리 매커내니 백악관 대변인.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미국 백악관은 1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의료진이 권고하는 시점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는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케일리 매커내니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인들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길 "전적으로" 권장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 또한 의료팀이 최선이라고 결정할 때 백신 접종을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매커내니 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취약계층 미국민이 백신 접종 최우선순위라는 점을 보여주고 싶어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정부의 연속성을 보장하기 위해 몇몇 국가 안보 관계자들이 백신 접종을 받게 되며 "매우 작은 규모" 고위 관리들도 대중들에게 백신에 대한 신뢰를 심기 위한 목적으로 접종받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