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주는 한때 최고의 스타였고 지금은 그럭저럭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배우 안소니(음문석 분)의 전담 매니저로 '민경식'을 연기한다. 늘 당하면서 찍 소리도 못하는 인물로 순하고 다소 눈치가 없는 성격이지만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의 소유자다.
드라마 캐스팅 소식과 함께 강태주는 소속사 UL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안녕? 나야!'에 출연하게 되어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며 "큰 작품에 합류한 만큼 많이 걱정되고 떨리지만 작품에 누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해 극의 활력소가 되고 싶다"라는 소회를 전했다.
한편, 강태주를 비롯해 최강희, 김영광, 이레, 음문석이 함께하는 '안녕? 나야!'는 '바람피면 죽는다' 후속으로 2021년 상반기 KBS 2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