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아이콘택트' 조혜련이 홍진희와의 추억을 떠올렸다.
16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아이콘택트'에서는 오해로 5년 동안 연락을 하지 않고 지내던 코미디언 조혜련과 배우 홍진희가 출연, 애틋한 눈맞춤을 나눴다.
조혜련은 과거 홍진희와 방송사 분장실을 함께 공유하며 인연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에 조혜련은 홍진희를 만나 신세계를 경험했다며 "모든 게 다 첫 경험이었다"고 고백했다. 조혜련은 홍진희를 통해 패션에 눈을 뜨고,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조혜련은 "자신감이 폭발해 달라붙는 옷에, 배꼽티, 비키니까지 입었다. 시상식을 보면 매우 드러냈었다"고 부연했다.
이어 조혜련은 홍진희와 괌으로 첫 해외여행을 떠났고, 홍진희의 제안에 함께 우정 문신을 새겼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더했다. 조혜련은 등에, 홍진희는 발목에 문신을 새겼던 것. 조혜련은 추억을 회상하며 "제 인생에 잊을 수 없는 기억을 만들어줬다"고 털어놨다.
한편, 채널A '아이콘택트'는 특별한 사연을 가진 이들이 '눈맞춤'이라는 첫 경험을 통해 진심을 전하는 '침묵' 예능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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