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접촉해 프랑스 총리 역시 자발적 격리에 처하게 됐다고 AFP통신이 17일 보도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코로나19 증세가 시작되자 검사를 받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 인해 예정된 레바논 등 공식 방문 일정을 모두 취소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등에 이어 코로나19에 감염된 세계 주요국 수장 중 한 명이 됐다.
로이터통신은 지난 며칠간 대통령과 접촉한 장 카스텍스 총리 역시 격리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