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17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상승세로 출발했다. 미 연방의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기부양안 협상이 타결될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이 우세한 데 따른 것이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대비 61.46포인트(0.20%) 상승한 3만216.00에 개장했다.
스탠더드앤푸어스(S&P) 500지수는 12.48포인트(0.34%) 오른 3713.65에서, 나스닥 종합지수는 72.59포인트(0.57%) 오른 1만2730.78에서 출발했다.
다만 미국 노동부가 지난주 실업수당 신규 청구 건수가 시장 예상치보다 더 많은 88만5000건으로 나타났다고 밝히면서 경제 침체에 대한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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