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사흘 만에 코로나19 본토 확진자가 1명 발생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중국에서 지난 17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2명이 보고됐다. 본토 확진자 또한 사흘 만에 1명 추가됐다.

중국 국가위생위원회는 18일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전날보다 12명 증가한 8만678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12명 가운데 11명은 해외 유입 환자였고 1명은 본토 쓰촨성에서 발생한 감염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중 11명이 기침발열 등 뚜렷한 증세가 없는 무증상 확진자다.

현재 중국 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추가 사례 없이 지난 5월 중순 이후로 4634명을 유지하고 있다.

본토 외 중화권 지역의 경우 ▲홍콩 7899명(사망 125명 포함) ▲마카오 46명 ▲대만 757명(사망 7명 포함) 등 총 8702명의 누적 확진자가 보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