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놀토' 출연진이 크리스마스 악몽을 극복했다.
19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 마켓'에는 그룹 위너 송민호와 래퍼 던밀스가 출연했다.
1라운드에서는 꽃게탕을 걸고 그룹 트와이스의 '헬 인 헤븐'에 도전했다. 트와이스는 지난 크리스마스 특집 때 출연자들에게 사상 최초 포기라는 악몽을 안겨준 바 있다. 에이스인 키가 많이 쓰지는 못했지만, 원샷은 키였다. 원샷 발표 후 박나래는 문세윤에게 영어나 숫자가 있는지 물었다. 1라운드에서 다시 듣기 찬스를 쓴 뒤 '뚱청이' 찬스를 쓰게 됐다. 키가 고안한 새 안무와 함께 뚱청이에게 질문한 결과는 허탕이었다.
1차 시도는 실패였다. 문세윤은 MC의 본분을 잠시 잊고 입짧은햇님의 먹방을 보며 군침을 흘렸다. 출연진은 문세윤의 심리를 이용해 힌트를 얻으려고 했다. 70% 듣기 이후에도 갈피를 못 잡자 제작진은 작년처럼 포기를 선언하면 전체 초성을 공개하겠다고 했다. 이때 노래를 되뇌던 피오가 "가지려면"을 캐치하고, 키가 "못 잃어"를 생각해내며 마지막 시도에서 극적으로 성공, 크리스마스 악몽을 극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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