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연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단체패딩. 얼떨결에 크리스마스선물로. 잘 입을게요”라는 글과 함께 일상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파에 앉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이승연의 모습이 담겼다. 슬림해진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서 지난 14일 이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결심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이승연은 지난해 5월 갑상샘 저하증(갑상선기능저하증) 진단을 받은 뒤 현재도 투병 중이다. 건강 문제로 많은 이들의 걱정을 샀던 이승연은 꾸준한 치료를 통해 건강을 많이 회복했다고 밝혔다.
다만 이로 인해 불어난 체중이 빠지지 않아 본격적인 다이어트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예전과 같은 건강한 모습을 되찾기 위해 다이어트를 결심했다는 것이다.
이승연은 지난 2007년 두 살 연하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해 12살 딸 하나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