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무엇이든 물어보살' 서장훈이 정해인이 이상형이라는 소개팅녀에게 단호하게 말하며 웃음을 안겼다.
21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이하 '물어보살')에서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2020 물어보살 솔로 특집 보살팅'이 진행된다.
6명의 '쏠남' 자리에 약 500명이 신청해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5인의 '쏠녀'가 공개됐다. 2번째 쏠녀 주지은은 아버지의 회사 해외영업부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소개하며 시선을 모았다. 이어 주지은은 상대 남자의 직업은 상관없다며 "제가 벌면 되니까"라고 당당히 소신을 밝혔다.
그러나 주지은은 이상형을 '아킬레스건이 예쁜 남자'이자 연예인으로 배우 정해인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쏠남을 뽑아야 할 서장훈은 정해인이 이상형이라는 주지은을 향해 "그런 사람 없어, 가!"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더불어 서장훈은 "여기에서 정해인 찾으려고 하지 마! 정해인 닮은 애가 여기 왜 나오겠니?"라고 거침없이 소리치며 재미를 더했다.
한편,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선녀 보살 서장훈과 동자 이수근이 꽉 막힌 속을 확 뚫어줄 신통방통 해결책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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