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빌보드 ‘소셜50’ 차트에서 180주째 1위를 기록했다.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미국 빌보드 ‘소셜50’ 차트 최강자 ‘방탄소년단’(BTS)이 새로운 기록을 쓰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22일(현지시간) 빌보드 26일 자 ‘소셜50’ 차트에서 정상을 지키며 180주 연속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통산 210번째 1위다.

방탄소년단은 ‘소셜 미디어 최강자’로 통한다. ‘소셜50’은 전 세계 소셜 미디어를 기반으로 아티스트의 인기를 확인할 수 있는 차트다. 방탄소년단은 2017년부터 올해까지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 4년 연속 ‘톱 소셜 아티스트’를 수상했다.


방탄소년단의 히트곡 ‘다이너마이트’(Dynamite)는 메인 싱글차트 ‘핫 100’에서 급반등 했다. 빌보드가 지난 21일 예고한대로 ‘다이너마이트’는 ‘핫 100’에서 10위권에 재진입했다. 전주보다 15계단 상승한 9위를 차지해 글로벌 히트곡의 위상을 입증했다.

지난 8월 전 세계에 동시 발매된 ‘다이너마이트’는 발매 첫 주 성적으로 ‘핫 100’ 1위를 달성하며 세계적 인기를 증명해 보였다.

지난달 20일 발매된 방탄소년단의 최신 앨범 ‘BE’는 빌보드의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19위를 차지했다. ‘BE’는 ‘월드 앨범’ 1위, ‘인디펜던트 앨범’ 3위, ‘톱 앨범 세일즈’와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에서 각각 9위에 올랐다.


타이틀곡 ‘라이프 고즈 온(Life Goes On)’은 ‘월드 디지털송 세일즈’ 1위, ‘디지털송 세일즈’ 3위, ‘글로벌 200(미국 제외)’ 37위, ‘글로벌 200’ 77위에 랭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