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새 드라마 '빈센조'(연출 김희원, 극본 박재범,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로고스필름)는 조직 내 갈등으로 이탈리아에서 한국으로 오게 된 마피아 콘실리에리가 베테랑 독종 변호사와 얽히며 악당의 방식으로 정의를 구현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악당은 악당의 방식으로 깨부순다' 기조 하에 법으로는 절대 징벌할 수 없는 변종 빌런들에 맞선 다크 히어로들의 지독하고 화끈한 활약이 카타르시스를 안겨줄 예정이다.
나철은 극 중 바벨건설 투자개발팀장 나덕진을 연기한다. 그는 회사에 충성도가 높고 다소 세속적인 인물이다.
나철은 독립영화 '타이레놀', '러브레따', '빵뜨', '청춘과부' 등과 드라마 '비밀의 숲2', '진심이 닿다', '굿와이프' 등으로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촬영을 마친 영화 '싱크홀'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편, tvN 새 드라마 '빈센조'는 '왕이 된 남자', '돈꽃'에서 감각적인 연출력을 선보인 김희원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열혈사제', '김과장', '굿닥터', '신의 퀴즈' 박재범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