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부산행’과 ‘반도’의 좀비 바이러스가 어디서 시작됐는지가 드러난다. 영화 ‘반도’의 1년 전 이야기를 다룬 웹툰 ‘반도 프리퀄 631’이 새해 첫날 한국과 일본에 동시 공개된다.
23일 제작사 스튜디오앤뉴와 ㈜영화사레드피터에 따르면 웹툰 ‘반도 프리퀄 631’은 내년 1월1일 영화 ‘반도’의 일본 개봉에 맞춰 한국의 카카오페이지와 일본의 픽코마를 통해 양국에서 공개된다.
웹툰 ‘반도 프리퀄 613’은 영화 ‘반도’의 1년 전 이야기를 다룬다. 세 작품의 시간적 배경은 영화 ‘부산행’-웹툰 ‘반도 프리퀄 613’-영화 ‘반도’ 순으로 이어진다.
영화 ‘반도’는 한반도에 좀비 바이러스 재난이 발생한 ‘부산행’의 4년 후 시점을 다룬다. 폐허가 된 땅에 남겨진 자들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렸다.
연상호 감독이 영화 연출에 이어 웹툰의 원안을 맡았다. 연 감독은 “웹툰 ‘반도 프리퀄 631’은 영화 ‘부산행’과 ‘반도’ 사이의 다리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그는 “웹툰은 좀비 바이러스가 어디서 시작됐는지까지 세계관을 총망라하는 이야기”라며 "그동안 영화 ‘서울역’과 ‘부산행’, ‘반도’를 아껴준 팬들이 흥미롭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3일 제작사 스튜디오앤뉴와 ㈜영화사레드피터에 따르면 웹툰 ‘반도 프리퀄 631’은 내년 1월1일 영화 ‘반도’의 일본 개봉에 맞춰 한국의 카카오페이지와 일본의 픽코마를 통해 양국에서 공개된다.
웹툰 ‘반도 프리퀄 613’은 영화 ‘반도’의 1년 전 이야기를 다룬다. 세 작품의 시간적 배경은 영화 ‘부산행’-웹툰 ‘반도 프리퀄 613’-영화 ‘반도’ 순으로 이어진다.
영화 ‘반도’는 한반도에 좀비 바이러스 재난이 발생한 ‘부산행’의 4년 후 시점을 다룬다. 폐허가 된 땅에 남겨진 자들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렸다.
연상호 감독이 영화 연출에 이어 웹툰의 원안을 맡았다. 연 감독은 “웹툰 ‘반도 프리퀄 631’은 영화 ‘부산행’과 ‘반도’ 사이의 다리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그는 “웹툰은 좀비 바이러스가 어디서 시작됐는지까지 세계관을 총망라하는 이야기”라며 "그동안 영화 ‘서울역’과 ‘부산행’, ‘반도’를 아껴준 팬들이 흥미롭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제작사 측은 “‘반도 프리퀄 631’은 콘텐츠 IP의 가치 확장을 통한 시너지 효과 창출이라는 측면에서 그 의미를 더한다”며 “영화 개봉과 함께 웹툰이 공개되는 일본에서는 더욱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고 기대했다.
2020 칸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인 '반도'는 팬데믹 와중에 세계 190개국에 선판매되고 40개국에서 개봉해 약 6000만달러의 흥행 수익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