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김범년 사장(사진 왼쪽)과 한전KPS 노동조합 장종인 위원장이 전국마이스터고 교장협의회 회장 김용랑 교장(사진 가운데)에게 장학금 증서를 전달하고 있다./사진=한전KPS
발·송전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가 23일 2억 2200만원의 'KPS-패러데이스쿨' 장학금 수여식을 끝으로 2년차 프로그램을 마쳤다.
이날 한전KPS는 본사에서 열린 장학금 수여식은 한전KPS 김범년 사장과 전국 마이스터고 교장 협의회 김용량 회장(동아마이스터고고 교장)등 마이스터고 교장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전KPS는 마이스터 고등학생들이 국가 산업발전의 기반이 될 차세대 기술명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후원하기 위해 학교 추천을 받은 전국 마이스터고 2학년 재학생 222명을 대상으로 100만 원씩 총 2억2200만 원의 패러데이 스쿨 장학금을 수여했다.


지난해에는 194명의 마이스터고 학생들에게 총 2억여원 규모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마이스터고 교장 협의회 김용량 회장은 "한전KPS의 'KPS-패러데이 스쿨'과 같은 프로그램은 마이스터고 학생들이 미래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현장기술인으로 성장하는데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명했다.

'KPS-패러데이 스쿨'은 회사 특성을 활용해 마이스터고 학생들에게 한전KPS가 보유하고 있는 인프라와 정비기술명장 강사진을 기반으로 마이스터고 학생들의 현장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김범년 한전KPS 사장은 "보유 역량을 활용한 산학 상생의 사회적 가치실현을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이행 수준을 한층 높여 나가겠다"면서"발전설비 정비 전문 공기업으로서 국가 산업 기술의 뿌리가 될 차세대 기술명장 육성에 선도적 역할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