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대한외국인' 외국인팀 조엘이 유명 캐럴의 원곡자가 증조할아버지라고 밝혔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서 조엘은 '루돌프 사슴코는 매우 반짝이는 코'라는 가사로 유명한 캐럴에 대해 "증조할아버지가 만든 곡"이라고 알려 놀라움을 자아냈다.

조엘은 원곡을 부른 뒤 "지금은 돌아가신 지 좀 됐지만, 증조할아버지가 처음 부르신 거다"라고 털어놨다. MC 김용만은 제작진이 찾아본 결과 사실이라며 "원곡자가 진 오트리로 미국에서 가수 겸 배우로 활동했었다. 조엘이 증손자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모든 출연진들이 깜짝 놀라며 "저작권료가 어마어마하겠다"라고 궁금해 했다. 이에 조엘은 "이런 질문 진짜 많이 받는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혹시 야구 좋아하시는 분 계시냐"라더니 "LA 에인절스 구단을 증조할아버지가 샀었다. 구단주였다. 또 TV 방송국도 하나 갖고 계셨다"라고 털어놔 놀라움을 더했다.

한편 이날 '대한외국인'은 '크리스마스 파티' 특집이 진행된 가운데 마술사 이은결, 뮤지컬 배우 함연지, 필라테스 강사 양정원, 셰프 레이먼킴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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