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백악관 초고속 작전팀 책임자인 몬세프 슬라위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내년 2월 말이나 3월 초에 미국에서 승인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존슨앤드존슨(얀센)의 백신은 내년 1월 말이면 긴급사용 승인을 받아 2월이면 접종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도 했다.
그동안 다수 외신들은 아스트라제네카가 불투명한 소통방식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신뢰를 잃었다며 내년 중반에야 승인을 받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FDA 승인 시점이 앞당겨짐에 따라 우리 정부에도 희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우리 정부는 내년 1분기 접종 시작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