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과 이스라엘, 북아일랜드에서도 첫 감염 사례가 발생했다. 아시아와 중동에서 변이 바이러스가 보고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호주에서도 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됐었다.
23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홍콩 보건부는 최근 영국에서 홍콩으로 귀국한 학생 2명에게서 발견된 코로나19 바이러스 샘플이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와 일치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당국 보건부는 이를 확인하기 위해 더 많으 분석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홍콩은 지난 22일부터 영국발 항공편의 도착을 금지했다.
같은날 이스라엘 보건부도 자국 내 영국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4명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들 중 1명은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고 3명은 영국에서 귀국했으며 현재 검역 시설로 지정된 호텔에 격리돼 있다.
이에 따라 이스라엘 보건부는 23일 저녁부터 다음달 1일까지 해외에서 들어오는 입국자는 지정 시설에서 격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스라엘은 지난 19일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했고 900만명 인구 중 7만명의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날까지 이스라엘·홍콩·호주·북아일랜드·이탈리아·네덜란드·덴마크에서 변종이 출현했다. 이에 유럽 국가와 인도, 한국 등 전 세계 50여 개국이 영국발 입국을 제한·금지하고 있다.
23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홍콩 보건부는 최근 영국에서 홍콩으로 귀국한 학생 2명에게서 발견된 코로나19 바이러스 샘플이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와 일치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당국 보건부는 이를 확인하기 위해 더 많으 분석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홍콩은 지난 22일부터 영국발 항공편의 도착을 금지했다.
같은날 이스라엘 보건부도 자국 내 영국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4명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들 중 1명은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고 3명은 영국에서 귀국했으며 현재 검역 시설로 지정된 호텔에 격리돼 있다.
이에 따라 이스라엘 보건부는 23일 저녁부터 다음달 1일까지 해외에서 들어오는 입국자는 지정 시설에서 격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스라엘은 지난 19일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했고 900만명 인구 중 7만명의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날까지 이스라엘·홍콩·호주·북아일랜드·이탈리아·네덜란드·덴마크에서 변종이 출현했다. 이에 유럽 국가와 인도, 한국 등 전 세계 50여 개국이 영국발 입국을 제한·금지하고 있다.
영국에서는 이달 중순 이후 연일 3만명대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고 총 확진자 수는 약 211만명을 넘었다. 영국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26일부터 런던과 잉글랜드 남동부에서 시행 중인 전면 봉쇄 조치를 잉글랜드 남부 전역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영국에서 출현한 변이 바이러스는 전파력이 이전 바이러스보다 70% 강하고 어린이들도 쉽게 감염되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