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영국이 유럽연합(EU)과 무역협정 등 미래관계 협상을 24일(현지시간) 타결했다.
로이터·AFP통신에 따르면, 영국과 EU는 9개월간의 미래관계 협상 끝에 이날 합의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영국은 내년 1월부터 EU와 완전히 결별하게 됐다. 재정·국경·법·통상·수역 등의 통제권도 회복했다.
또 양측은 무관세·무쿼터 원칙을 기반으로 한 자유무역협정(FTA)에도 서명했다.
영국 정부는 이날 성명을 내고 "이번 거래는 영국 전역의 가족들과 기업들에게 환상적인 소식"이라며 자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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