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나 혼자 산다' 이시언이 가장 즐거웠던 여행으로 LA 여행을 꼽았다.
25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하차 소식을 전한 이시언의 이별 여행이 계속해서 이어졌다. 제주도에서 펼쳐진 이별 여행에 박나래, 기안84, 헨리, 성훈, 화사가 함께했다.
4년 전, 첫 정모를 했던 추억의 숙소로 향하던 이들은 지난 여행들을 추억하며 생각에 잠겼다. 이시언은 여름나래학교 등 함께 추억을 쌓았던 때를 떠올리다 "내 인생 가장 즐거웠던 여행은 LA였던 것 같아"라고 고백했다. 이시언은 "LA 갈 때 복귀하려고"라고 너스레를 덜며 "갈 때 불러. 올게"라고 전했다.
이어 무지개 회원들은 4년 전 왔던 추억의 숙소에 도착해 변함없는 숙소를 돌아보며 뭉클한 마음을 털어놨다. 회원들은 미묘한 감정에 "이상하다"라고 입을 모으며 샘 솟는 기억들을 떠올렸다.
이시언은 "만감이 교차했다"며 이별을 앞둔 상황에 슬펐다고 털어놨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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