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슬빈 기자 = ◇ 아파트 한 채부터 시작하는 부동산 절세 / 우병탁 지음 / 길벗 펴냄 / 1만7000원
1주택자도 세금 폭탄을 맞을 수 있다. 이제는 아파트 한 채부터 세금을 챙겨야 한다
2020년 부동산 시장은 많은 규제로 복잡하고 혼란스러웠다. 저자는 부동산 시장의 중심에서 투자자문과 절세를 동시에 다루면서 '이제 세금은 모든 국민이 알아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꼭 부동산 자산가가 아니라도, 기본적인 세금 지식이 없다면 몇 년 동안 오른 차익의 상당 부분을 세금으로 내게 될 수도 있게 된 것이다. 복잡해진 만큼 '한 끗 차이'로 최소 몇백에서 몇억 원이 오가게 됐다.
부동산 한 채를 거래하려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채 다짜고짜 세무사를 찾기는 애매하다. 세법은 매년 개정되는 부분이 많다는데 인터넷에 떠도는 조각난 정보를 믿기에도 영 불안하다.
한 해 동안 여러 차례 대책이 발의되고, 법이 개정되면서 부과되는 세금과 동시에 절세법도 자연스럽게 바뀌었다. 그래서 부동산 절세 시장에서 정확한 정보는 곧 '최신의 정보'이기도 하다. 이 책은 2020년 개정된 내용을 발 빠르게 해석하고 담아냈다.
◇ 고수익 내는 경매 뒷담화 / 강윤식 지음 / 랜드프로 펴냄 / 2만원
보통 경매라고 하면 비교적 적은 금액으로 낙찰받아, 고가로 매도하여 많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생각을 한다.
경매는 많은 이익을 안겨주는 투자의 수단으로 인식됐다. 시중에 경매도서를 보면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을 시도하고 있지만, 어느 정도 정형화된 유사한 내용을 담고 있다.
저자는 책을 통해 정형화된 경매방식에서 탈피해 차별화된 방식을 추구했다. 해결방안은 현장에 있다고 보았다.
직접 발품을 팔아서 현장에 나아가 조사하고 분석하고, 이러한 활동을 하면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들을 기반으로 이 책을 구성했다.
모든 일이 마찬가지지만 원하는 일이 있다면 그 분야를 잘 알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가장 기본적인 항목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
책에선 긴 시간에 걸친 하나의 경매과정을 끝내고 돌아보면 보이는 것들, 경매현장에서 벌어지는 사실적인 이야기를 통해 나만의 노하우를 확립할 수 있게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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