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6일 0시 기준 3만3983명에 대한 익명검사를 진행한 결과 이같은 환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준으로 양성율은 0.34%다.
전체 환자 기준으로 보면 10%가 넘는 환자가 익명검사를 통해 발견됐다. 이날 전체 확진자는 1132명으로 해외 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환자는 1104명이다. 익명검사를 통해 발견한 환자는 전체환자의 10.1%, 국내발생의 10.4%다.
검진방식으로 보면 비인두도말 PCR(유전자 증폭) 3만2957명, 타액 PCR 25명, 신속항원검사 999명 등이다. 신속항원검사에서 2차 비인두도말 PCR 검진을 받은 사람은 2명이다.
한편 방대본은 전날 임시선별검사소 3곳이 신규로 설치, 운영됨에 따라 목표치인 150개를 모두 운영한다고 밝혔다. 임시선별검사소는 14일부터 운영됐으며 다음달 4일까지 3주간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