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사진=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전국을 강타하는 가운데 26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자가 662명을 기록했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726명보단 64명 적지만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신규 확진자는 1000명 안팎에 이를 가능성이 높다. 전날의 경우에도 오후 6시까지 726명이었으나 6시간이 더 해진 0시 마감 결과는 1132명까지 늘었다. 

일일 확진자가 1000명대로 대거 쏟아지면서 전문가들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을 적용해야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거리두기 3단계 격상여부의 핵심지표인 800~1000명 이상의 최상단도 이미 넘어선 상황이다. 최근 1주일간 신규 확진자도 하루 평균 1048명꼴로 발생해 1000명을 넘겼다.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는 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은 2단계가 적용되고 있는데 오는 28일 종료된다. 정부는 내일(27일)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 여부를 논의해 발표할 예정이다. 다만 3단계가 가져올 사회적 파장을 고려해 아직까지는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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