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영국에서 유행 중인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의 국내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연말까지 영국과의 항공편 운항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사진은 지난 2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런던 등 노선별 전자신고서 안내문이 붙은 모습. /사진=뉴스1
영국에서 변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빠르게 퍼지는 가운데 쇼핑객들로 인해 현지 당국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27일 가디언 등 영국언론에 따르면 성탄절 다음 날 열리는 대규모 할인행사 박싱데이 쇼핑시즌으로 인해 현지 지역의 매장에 손님이 몰리고 있다. 한 의류브랜드 매장 앞에는 오전 4시부터 긴 줄이 생겼다.

블룸버그통신은 현재까지 독일, 프랑스, 스위스, 아일랜드, 스웨덴 등에서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들이 발생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