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혜민 기자 = 서울 중부경찰서는 올해 서울지역 치안고객만족도 1위 경찰서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청 고객만족모니터센터에서 진행한 이번 설문조사에서 서울지방경찰청 관련 항목에 응답한 민원인 7만4391명 중 1379명이 중부서 활동을 평가했다.
중부서는 민원, 112신고처리, 교통사고조사, 수사 등 설문조사 4개 항목에서 모두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고 설명했다.
중부서는 민원인들로부터 범죄 취약지역 개선요청을 받고 이 가운데 음주소란이 잦은 공원, 골목 주택가 등 64개소를 선정해 환경개선 및 범죄예방 활동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이 지역에는 CCTV 총 23대, 음성안내기 2대, LED 112 신고안내표지판 29개를 설치했다.
도준수 서울중부경찰서장(총경)은 "'가장 안전한 중구'를 목표로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든든한 이웃이 될 수 있도록 항상 시민들과 소통하며 '주민 눈높이' 치안을 적극적으로 펼치는 데 힘과 지혜를 모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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