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다. /사진=OCN
매주 자체 최고 시청률과 OCN 최고 시청률을 동시에 갈아치우고 있는 OCN 토일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감독 유선동·작가 여지나)이 인기 비결을 공개해 화제다.
27일 OCN에 따르면 ‘경이로운 소문’은 악귀 사냥꾼 ‘카운터’들이 국숫집 직원으로 위장해 지상의 악귀들을 물리치는 통쾌하고 땀내 나는 악귀타파 히어로물을 표방한다.

국숫집을 운영하는 악귀 사냥꾼이라는 소재, 원작 웹툰의 탄탄한 스토리라인, 개성만점 캐릭터, 배우들의 연기력, 한국형 슈퍼히어로의 사이다 응징에 연일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경이로운 소문은 1회 2.7%로 시작해 6회에 OCN 종전 최고 시청률 7.1%를 넘어서더니 8회에는 9.3%를 기록해 OCN 사상 최초로 시청률 9%의 벽을 돌파했다.

‘경이로운 소문’ 제작진은 “조병규, 유준상, 김세정, 염혜란, 안석환, 문숙, 이홍내 등 배우들은 촬영 기간 동안 서로를 아끼고 배려하며 즐겁게 촬영을 진행했다”며 “낮과 밤을 잊은 열정과 긱막힌 호흡 덕분에 항상 웃음이 넘치는 분위기가 이어졌다”고 귀띔했다.

‘경이로운 소문’은 27일 휴방하고 대신 영화 ‘나쁜 녀석들:더 무비’가 대체 편성된다. ‘경이로운 소문’ 9회는 내년 1월2일 오후 10시30분에 다시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