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 소속사 측은 27일 열애설과 관련해 "두 사람은 친한 선후배 사이다. 곡 작업 등을 통해 친분을 쌓았으며 친구처럼 친하게 지내고 있다"며 "추측성 기사는 자제 부탁한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두 사람이 지인의 소개로 1년째 열애 중이라는 사실을 보도하며 크리스마스 데이트를 포착했다고 전했다.
지난 21일 라비가 진행하는 라이브방송에 태연이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공개 데이트에 대한 파장은 더 커졌다.
태연은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해 꾸준히 히트곡을 냈다. 그는 2015년부터는 솔로 앨범도 발매하며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라비는 2012년 빅스로 데뷔해 '다칠 준비가 돼 있어' '사슬' '다이너마이트' '도원경' 등의 곡으로 인기를 끌었다. 라비는 지난해 힙합 레이블 그루블린을 설립하고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