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지훈 기자 = 서울 강남구에서 2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1명 추가됐다.
강남구는 전날 오후부터 이날까지 구민 11명이 확진 판정을 받고 구내 901~911번 확진자로 분류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6명은 앞서 확진된 강남구민과 접촉한 것으로 나타났다. 2명은 타 지역 확진자 접촉자다.
지난 12일 입국 이후 자가격리 중이었던 구민 1명은 해제 직전 받은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3명의 감염경로는 밝혀지지 않았다.
강남구는 최근 역삼동 대우디오빌플러스(강남대로84길 33)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지난 16~23일 304호 사무실 방문자는 오는 30일까지 가까운 보건소나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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