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동은 기자 =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이 23.9%로 최고치를 경신하며 1위에 올랐다.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가 지난 21~24일 전국 18세 남녀 204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28일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윤석열 총장에 대한 선호도가 지난달 대비 4.1%포인트(p) 상승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지난 5월 34.3%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으나 꾸준히 하락을 거듭한 끝에 12월 조사에서 18.2%까지 감소했다.

이재명 경기지사의 경우 지난 5월 14.2%로 시작해서 8월 23.3%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후 소폭으로 감소하며 12월 선호도는 18.2%로 마무리되었다.


지난달 조사에서는 이 대표(20.6%)가 1위, 윤 총장(19.8%)과 이 지사(19.4%)가 뒤를 이었으나, 12월에는 윤 총장이 1위에 오르면서 경합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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