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MBC 방송연예대상'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2020 MBC 방송연예대상' 이영자가 올해의 예능인상을 받았다.
29일 오후 8시 45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MBC 공개홀에서 열린 '2020 MBC 방송연예대상'에서는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가 세 번째 올해의 예능인상으로 호명됐다. 올해의 예능인상은 자동으로 대상 후보가 된다.

이영자는 "좋은 웃음을 위해 홍현희가 야외 촬영 때문에 열심히 활동을 해줬는데, 지금 자가격리 중이다"라고 전하며 홍현희를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더불어 이영자는 홍현희에게 "언니가 정말 고맙고, 감사하고, 열심히 하는 모습에 내가 선배지만 박수를 보내고 존경한다"며 "다음엔 네가 받을 거야 힘내!"라고 응원해 훈훈함을 더했다.


지난 '2018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던 이영자는 이날의 대상 수상을 기대하냐는 질문에 "생각도 없다"고 단호하게 말하며 대상 공약으로 박나래의 '조지나 춤'을 약속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 시상식은 방송인 전현무와 코미디언 장도연, 배우 안보현이 MC로 나섰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방영 수칙을 준수, 시상과 수상은 비접촉 형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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