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증시 마지막 거래일인 30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지수가 2,810.23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뉴스1
코스피가 이틀 연속 개인 매수세에 힘입어 2820선을 유지하고 있다. 코스닥은 장중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30일 오전 10시3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2.26포인트(0.08%) 오른 2822.44를 기록 중이다.

개인은 2598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167억원, 1580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전날 개인은 2조1900억원을 순매수하며 '사자 행진'을 벌였고 오늘도 장 초반 강력한 매수세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출판(+5.00%), 전기유틸리티(+3.48%), 건설(+2.47%)이 강세다.

테마주는 영화(+5.04%), 영상콘텐츠(+4.09%), 건설대표주(+3.31%)가 상승세다.


코스닥은 전일대비 3.85포인트(0.40%) 오른 961.28을 기록 중이다. 이는 장중 역대 최고치다.

개인은 1803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422억원, 264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