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정책공모는 지방공기업의 신규 정책 및 제도 개선사항 등 대국민 의견 청취를 통해 주민참여에 기반한 민주적 지방공기업 경영실현을 위해 지난 8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추진됐다.
‘주민밀착형 공공시설 안심디자인 적용’은 장려상 수상 제안으로 공공시설 내 재난재해 발생 시 신속한 조치 및 대피가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여 이용고객의 안전을 확보하자는 것이 주 제안내용이며, 직원들의 ‘디자인 워크숍’을 통한 아이디어가 추가로 반영되어 최종 적용방안을 도출했다.
공단의 안심디자인은 ▲재난재해 발생상황 대처(소화기 존(ZONE)·피난 유도등 거리식별 안내 스티커) ▲시설 이용고객 안전성 확보(장애인 비상 호출 벨 및 램프 표시스티커) ▲이용고객 편의 제공(실내외 공기 질 현황 표시) 등을 위한 안내표지물에 적용됐으며, 그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고객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어려운 시기에 국민의 제안이 안전경영 실현을 위한 정책으로 실행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용고객과 주민은 물론 국민과의 소통 또한 소홀히 하지 않는 적극적인 행정 의지를 보이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