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31일 일본의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역대 최초로 4000명을 넘어섰다.
NHK에 따르면 일본에선 31일 오후 8시20분 기준 4519명의 일일 확진자가 새로 확인됐다.
이는 발병 이래 기록된 일일 확진자 수 가운데 최다치다. 지금까지의 최다 기록은 지난 26일 기록된 3880명이었다.
이에 따라 일본 전역의 누적 확진자는 23만6459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Δ도쿄도 1337명 Δ오사카부 313명 Δ가나가와현 588명 Δ아이치현 239명 Δ사이타마현 330명 등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날 일본의 누적 사망자는 36명이 추가된 3492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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