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역 한라비발디는 지하 2층~지상 20층 16개동 규모 1602가구 아파트다. 남향 위주 배치와 다양한 테마공원 설계가 돋보인다. 양평은 정부가 지난해 발표한 수도권 분양권 전매금지 지역 확대 조치에서 제외돼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한라
경기 양평군 양평읍 양근리 산24-4 일원에 '양평역 한라비발디' 1602가구가 분양된다. 2월 중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분양 예정이다.
양평역 한라비발디는 지하 2층~지상 20층 16개동 규모 1602가구 아파트다. 남향 위주 배치와 다양한 테마공원 설계가 돋보인다. 양평은 정부가 지난해 발표한 수도권 분양권 전매금지 지역 확대 조치에서 제외돼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KTX와 경의중앙선 양평역을 걸어서 갈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서울까지 출퇴근이 가능하다. KTX로 청량리역까지 20분대면 진입할 수 있다. 양평 버스터미널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중부내륙고속도로 및 인근 국도를 통해 전국각지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양평-화도 구간)가 공사 중으로 2022년 말 개통 예정이다. 양평-이천 고속도로도 2025년 말 개통을 목표로 착공에 들어갔다. 서울 송파-양평 고속도로(27㎞)도 예비타당성 조사 중으로 통과될 경우 서울까지 20분대에 접근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국도 88호선 확장(퇴촌-양근대교 구간)도 추진된다.

단지 인근에 양평중과 양일중, 양일고, 양평고 등의 다수 학교가 있다. 청약 조건은 무주택자의 경우 주택담보대출비율(LTV) 최대 70%가 적용된다. 당첨자 선정일 6개월 이후에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무주택자 및 1주택자에 대한 취득세 중과도 적용되지 않는다. 중도금 전액 대출이 가능하다. 청약총장 기입 후 1년이면 세대주나 세대원 모두 청약이 가능하다.

한라 분양 관계자는 "수도권 신흥 주거단지로 각광받는 양평은 KTX를 이용하면 청량리역까지 20분대 접근이 가능하고 기타 교통호재들로 인해 서울 송파, 강동, 강북 지역 거주자 및 수도권 거주자의 이전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