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기관, 시도교육청, 광역시도, 기초지자체 등 304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체계 및 법정·국민신문고·고충민원 등 개별민원 처리실태, 민원만족도 등 민원서비스 전 분야를 망라하여 평가했다.
안성시는 2019년 해당 평가에서 최하점인 ‘마’ 등급을 받아 민원 행정 전반 및 민원만족도가 아주 낮은 걸로 평가됐다.
이에 안성시는 2020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실적 향상 및 맞춤형 고객감동 민원서비스 실천을 위하여 민원실 외국어 통번역서비스 실시 및 도움벨 설치 등 사회적 배려대상자를 위한 민원서비스 제공을 확대하고, 민원후견인제 활성화 및 민원처리 상황 보고 정례화 등을 통해 민원행정 서비스를 체계화하였으며, 지방행정옴부즈만 제도를 운영하는 등 고충민원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했다.
그 결과, 안성시는 2019년 ‘마’ 등급에서 2020년 ‘다’ 등급으로 민원서비스 평가 결과가 2단계 상승했다.
안성시는 '2020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2021년에는 잘된 점은 더욱 향상시키고 부족한 점은 보완하여 '2021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결과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더욱 분발할 계획이다.
이걸필 토지민원과장은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실적이 향상되어 자부심을 느낀다”면서도 “이번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단순히 평가를 위한 노력이 아니라 시민들에게 질 높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