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부토건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경기 안양관양 관악로 우회도로 개설공사를 수주했다고 지난 18일 공시했다.
종합심사낙찰제로 시공사를 선정한 이번 공사의 규모는 734억원이다. 삼부토건 지분은 187억원(30%)이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50개월(4년 2개월)이다.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과천시 갈현동 일원 25㎞ 왕복 4차로를 신설(지하차도 840m 포함)하는 공사다. 준공 시 이곳을 통과하는 차량들을 분산시켜 인덕원 사거리의 교통정체를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안양에서 과천지식정보타운을 거쳐 양재까지 이동시간을 단축하게 될 전망이다.

![[뉴스언팩] 지금 달러 사야 하나…환율 변동의 방정식 / 임신중지약 '미프진' 도입되나](https://i.ytimg.com/vi/rdwHE0omcGE/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