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신당 창당을 논의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사진=로이터
백악관을 떠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신당 창당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1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주 측근들을 만나 신당 창당을 논의했다.

당명은 '애국당(Patriot Party)'으로 짓길 원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발생한 지지자들의 의회 습격 사태로 인해 공화당 내에서도 비판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공화당과 결별을 위해 신당 창당을 논의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의 창당 의지가 얼마나 진지한지는 분명하지 않다고 WSJ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