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21일 취임식을 갖는다. / 사진=로이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을 앞두고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 출발했다.
20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9.62포인트(0.29%) 오른 3만1020.14를 기록하고 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5.46포인트(0.67%) 오른 3824.37,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87.32포인트(1.42%) 뛴 1만3384.50를 기록했다.


바이든 당선인이 내놓은 부양책 등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바이든 당선인은 이날 오전 11시30분 국회의사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집무에 들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