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업무보고에는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김강립 식약처장,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등이 참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상황과 추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 계획 등을 보고할 전망이다. /사진제공=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청와대에서 보건복지부·식약처·질병관리청으로부터 화상 업무보고를 받는다.
업무보고에는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김강립 식약처장,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등이 참여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팀의 수장들이 모여 코로나19 대응 상황과 추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 계획 등을 보고할 전망이다.

백신 수급 및 접종 준비 상황도 주요 보고 내용이 될 예정이다. 정부는 오는 28일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시행과 관련한 브리핑을 예고한 바 있다.


이번 업무보고는 새해 두 번째다. 첫번째는 지난 21일 외교·국방·통일부가 대면회의 방식으로 진행했다. 미국 조 바이든 행정부 출범과 북한의 제8차 당대회에 따른 외교정책 기조 점검이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