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서울 구로구의 서울남부교도소로 지난 3일 의료폐기물 차량이 들어서고 있다. /사진=뉴스1
법무부가 서울남부교도소 수용자와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규모 전수검사에서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법무부 등에 따르면 지난 9일 남부교도소 직원 310여명와 수용자 84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수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이 나왔다.

남부교도소에서는 최근 취사장 수용자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교도소 측은 지난 5일에도 한차례 전수검사를 진행했는데 당시에는 수용자 1명이 다음날 양성으로 판정받은 바 있다.

이날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으면서 국내 교정시설에서 발생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276명(10일 오전 8시 기준)으로 유지됐다. 일자상으로 보면 지난 7일 이후 4일 연속 신규 확진자가 없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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