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성창오토텍
성창오토텍이 현대자동차 '아이오닉5'에 인버터를 납품한다는 소식에 강세다.

2일 오후 1시51분 기준 성창오토텍은 전 거래일 대비 1280원(15.42%) 오른 958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차의 첫 전용 전기차 브랜드 모델인 아이오닉5는 국내에 이어 유럽에서도 완판에 성공했다. 현대차는 국내 사전계약 첫날 2만3760대를 기록했으며 유럽에서도 초도 물량 3000대에 한해 사전계약을 받은 결과 목표의 세 배가 넘는 1만여명이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대·기아차의 2차 협력사인 성창오토텍은 국내 최초로 전동 컴프레서용 인버터를 만들어낸 회사다. 

인버터란 모터를 구동하고 제어하는 것으로 전기차를 움직이는 핵심 장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