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팅크웨어
팅크웨어 주가가 강세다. 국내외 블락박스 판매 호조로 지난해 큰 폭의 실적 성장을 이뤄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9일 오후 1시41분 팅크웨어는 전 거래일 대비 1050원(6.44%) 오른 1만7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팅크웨어는 지난해 연결기준 전체 매출액이 1975억원, 영업이익 124억원, 당기순이익 85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2019년 대비 각각 8.4%, 59.6%, 112.3% 늘었다.

4분기 매출은 561억원, 영업이익 60억원이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18%, 영업이익은 36% 증가했다.

블랙박스 판매 호조와 신규 공급 채널 확대가 큰 영향을 미쳤다고 회사 측은 분석하고 있다.

강정규 팅크웨어 경영관리부문장은 "국내 프리미엄 블랙박스 판매 호조와 더불어 일본 블랙박스 매출이 전년 대비 100% 이상 급증하며 성장세를 이끌어냈다"며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 신규 공급 사업도 긍정적인 만큼 올해는 더 확장이 전망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