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1 김남희 디자이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3기 신도시 투기 사태로 문재인정부 최대 주택정책인 공급대책이 흔들리고 있다다. 무주택자의 내집 마련 문턱이 높아지고 미국 국채금리 인상으로 인한 국내 주택담보대출 금리 인상이 집값 거품을 끌어내릴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뉴스1'은 오는 25일 '2021 뉴스1 건설부동산 포럼-변곡점에 선 부동산 시장, 길을 묻다'를 주제로 온라인 포럼을 개최한다. 3월25일(목) 오전 9시30분~12시 온라인(https://bit.ly/311M1Qc)으로 생중계돼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포럼은 '정부의 2·4 공급대책 실현 가능한가', '내집 마련 및 주택시장 전망' 주제로 나눠 발표와 전문가 토론으로 진행된다. 총 4가지 주제발표로 구성된 세션1에선 김영한 국토교통부 주택정책관이 정부의 주택공급대책 추진 계획을 설명한다.


두번째 발표자인 심교언 건국대 교수는 '위기의 LH, 혁신 어떻게 해야 하나'라는 주제로 LH 투기 사태를 짚어보고 대안을 모색해 본다. 조한필 SH공공개발전략실장은 '도시공간의 사회적 가치 창출 전략은?'이란 주제로 역세권 개발 등 도심 공급계획을 발표한다. 이태희 한국건설산업연구원 부연구위원은 '2·4 공급대책, 민간과 협업 가능한가'라는 주제로 정부 공급대책과 민간 건설업계의 상생방안에 대한 내용을 소개한다.

세션2에서는 송승현 도시와경제 대표와 김규정 한국투자증권 자산연구소장이 각각 '공공정비사업 통한 내집 마련 어떻게 하나', '주택시장 전망과 투자 트렌드'란 주제로 내집 마련 노하우, 주택시장 전망의 시간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