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기관은 ▲콘텐츠 및 미디어 분야의 창작·유통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발굴 ▲인프라 상호지원 ▲다양성 영화 상영 ▲미디어 축제 연계 및 인프라 공유 등 기타 공동사업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심재흔 경기센터 센터장은 “진흥원과의 협약을 통해 스타트업 등을 대상으로 취창업 분야에도 미디어 교육 및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협력을 통해 기업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상호 경기콘텐츠진흥원 원장직무대행은 “두 기관 모두 도민들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 교육·제작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협력할 수 있는 부분이 많다”며 “두 기관의 협업으로 도민 콘텐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교육 기회도 제공할 수 있어 큰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대회의실에서 진행됐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심재흔 경기센터장과 김상호 경기콘텐츠진흥원 원장 직무대행 등 최소인원만이 참석했다.
시청자미디어재단은 방송통신위원회 산하의 미디어교육 사업 등을 운영하는 준정부기관으로, 시청자의 방송참여와 권익증진을 위해 방송법 제90조의 2에 의해 설립됐다. 시청자미디어재단은 부산, 광주, 강원, 대전, 인천, 서울, 울산, 경기, 충북, 세종 등 10개 지역에서 시청자미디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