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데르센 동화마을 조성부지는 지난 2007년부터 도자기를 테마로 한 ‘기장도예촌’ 사업이 추진돼 왔다. 하지만 도자기와 관련된 역사·문화 자원 발굴에 한계가 있고, 차별화된 콘텐츠 부족으로 정부로부터 사업성이 없다는 지적을 받는 등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고 있었다.
기장군은 대규모 사업비가 들어가는 기장도예촌 사업이 타당성을 얻으려면 보다 내실 있고 창의적이어야 하며, 향후 기장군을 대표할 수 있는 콘텐츠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기장도예촌 사업을 전면 백지화하고, 안데르센 극장과 테마숲, 안데르센 동화마을 조성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기장군은 덴마크 오덴세에서 태어나 130여편 이상의 창작동화를 집필하며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안데르센’ 동화작가를 테마로 한 테마 관광지 조성을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사업을 구체화하며 추진해 왔다.
이에 따라 기장군은 덴마크 오덴세에서 태어나 130여편 이상의 창작동화를 집필하며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안데르센’ 동화작가를 테마로 한 테마 관광지 조성을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사업을 구체화하며 추진해 왔다.
먼저 안데르센 동화작품을 주제로 아동 연극을 선보이는 어린이 전용 극장인 안데르센 극장을 37억원을 들여 지난 2015년 건립해 운영 중이다. 또 지난 2019년에는 덴마크 오덴세 안데르센 박물관과의 MOU 체결을 통해 지적재산권을 확보하고, 40억원을 투입해 안데르센 동화를 테마로 한 테마숲을 조성했다. 62만5145㎡(약19만평) 부지에 안데르센 동화 속 공간을 재현한 테마길, 포토존이 있는 동화의 숲, 미운오리새끼를 컨셉으로 한 동화의 호수, 순환산책로를 구성해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여유를 즐기며 상상속의 동화를 체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안데르센 작품을 테마로 한 어린이와 가족 중심의 놀이·체험·학습·문화 공간인 안데르센 동화마을 조성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17만889㎡(약5만4000평) 부지에 약 142억원(국비 27억원, 시비 55억원, 군비 60억원)을 들여 약 3000㎡(900평)의 규모로 어린이도서관, 어린이영화관, 전시체험관, 카페테리아, 휴게실 등이 들어선다.
이와 함께 안데르센 작품을 테마로 한 어린이와 가족 중심의 놀이·체험·학습·문화 공간인 안데르센 동화마을 조성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17만889㎡(약5만4000평) 부지에 약 142억원(국비 27억원, 시비 55억원, 군비 60억원)을 들여 약 3000㎡(900평)의 규모로 어린이도서관, 어린이영화관, 전시체험관, 카페테리아, 휴게실 등이 들어선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지난 3월31일 관계 공무원과 함께 사업현장을 둘러보고 “안데르센 테마숲 일원이 가족단위의 교육․체험 학습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의 힐링·문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라”며, “덴마크 오덴세에 있는 안데르센 마을과 똑같은 안데르센 동화마을을 조성해 오덴세의 향기가 그대로 기장군에 전해질 수 있도록 제2의 안데르센 동화마을을 조성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각종 뉴딜사업, 도시대상 등과 같은 정부부처 공모사업에 안데르센 동화마을을 적극 응모해 테마숲을 널리 알려야 한다”며 “향후 안데르센 동화마을이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이 싹트는 보금자리가 되어 제2, 제3의 안데르센을 많이 배출하는 산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라”고 강조했다.
이어 “각종 뉴딜사업, 도시대상 등과 같은 정부부처 공모사업에 안데르센 동화마을을 적극 응모해 테마숲을 널리 알려야 한다”며 “향후 안데르센 동화마을이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이 싹트는 보금자리가 되어 제2, 제3의 안데르센을 많이 배출하는 산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