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도시공사(사장 김재수)는 4월 2일 경기경제자유구역 평택 포승(BIX)지구 내 상업시설용지 8필지, 근린생활시설용지 13필지, 주차장용지 8필지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평택도시공사
평택도시공사(사장 김재수)는 4월 2일 경기경제자유구역 평택 포승(BIX)지구 내 상업시설용지 8필지, 근린생활시설용지 13필지, 주차장용지 8필지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대상필지는 경쟁 입찰 방식으로 공급할 예정이며, 신청은 오는 26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29일 오후 4시까지 가능하다. 2020년 12월 31일 사업 준공 고시됨에 따라 잔금납부 완료 시 토지사용이 바로 가능하다.

한편, 경기경제자유구역 평택 포승(BIX)지구는 평택도시공사와 경기주택도시공사가 공동으로 평택시 포승읍 희곡리 일대에 조성하는 경기경제자유구역 핵심 거점지구로 산업 ·물류·주거 등을 포함한 62만 평(204만 ㎡)규모이다.

지난해 자동차부품 기업인 현대모비스를 유치하였으며, 같은 해 11월 물류 외투기업 5개사를 대상으로 6억 7000만 달러 규모의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향후 포승지구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