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낮 12시 사전투표율이 13.63%를 기록했다. /사진=뉴시스 김얼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7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둘째날인 3일 낮 12시 기준 현재 전국 1216만1624명의 유권자 중 165만7264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해 전국 누적 평균 투표율이 13.63%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서울시장 선거에 121만607명이 투표해 14.37%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부산시장 선거에는 37만6511명이 투표해 투표율이 12.82%으로 집계됐다.

지난 2018년 7회 지방선거 사전투표 이틀째 낮 12시까지의 누적 투표율은 12.99%였다.


이번 재보궐선거 사전투표는 2~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된다.

재보궐선거 실시 지역의 사전투표소라면 사전에 신고 없이 어디서나 투표가 가능하다. 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나 포털사이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권자는 사진이 부착된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공공기관이 발행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