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쓰리엔 로고 /사진제공=N3N

실시간 영상처리 플랫폼 기업 엔쓰리엔(N3N)은 100억원 규모 전환사채(CB)를 주식으로 전환해 자사 자본을 확충했다고 6일 밝혔다.

엔쓰리엔은 추후 남아있는 60억원 또한 주식으로 전환해 부채를 줄이고 자본잠식 상태를 해소해간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개선된 재무건전성을 바탕으로 투자 유치가 수월해지고 향후 상장 시 시장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
엔쓰리엔에 따르면 가결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 1억7600만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 전환했다. 매출은 75억원, 매출 총이익은 전년보다 50% 이상 상승한 35억을 기록했다. 올해 다시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엔쓰리엔 관계자는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통해 회사 경영 안정화 기틀을 마련하는 것은 물론 기업 성장 가속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자사 핵심 기술의 확대와 함께 신기술을 개발하고 일반 소비자 중심의 신사업 전개로 미래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