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주요 언론들이 한국의 김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과 증상 완화에 기여한다고 소개했다.
최근 러시아 국영 통신사 타스(TASS)와 대표 일간지 프라우다(Pravda) 등 러시아 주요 언론사 100여개가 일제히 '김치가 한국인의 코로나19 발생률과 사망률을 낮추는 비결'이라는 연구 결과를 보도했다.
언론은 독일 베를린 의과대학 장 부스케 교수팀이 김치가 코로나19 치료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내용을 비중있게 다뤘다. 부스케 교수는 세계보건기구(WHO)에서 만성 호흡기 질환 퇴치를 담당하는 책임자로 일했다.
타스 통신 바리보다 스타니슬라브 서울지국장은 '소금에 절인 배추, 한국이 코로나19를 물리치는 데 기여'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김치가 코로나19 치료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를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부스케 교수팀은 한국을 포함한 동북아 국가에서 코로나19 치명률이 적은 이유를 추적했다. 연구팀은 한국인이 갖은 양념과 김치 등 발효 채소를 즐기는 것에 착안해 연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한국 김치에는 소화에 유익한 유산균과 항산화 성분, 면역력을 강화하고 코로나19 발생을 예방하는 물질이 많이 함유돼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기사는 전했다.
김치의 재료인 배추와 마늘·고춧가루·생강에 항산화 효과를 지닌 설포라페인·알리신·캡사이신·진저롤 등이 들어있다는 것이 연구팀의 설명이다. 연구팀은 유산균과 항산화 성분의 조합이 코로나19 감염과 증상을 완화한다고 분석했다.
스타니슬라브 서울지국장은 "2003년 사스(SARS) 유행 당시 한국에선 3명의 환자만 발생했다"며 "당시에도 김치가 비결일 수 있다는 얘기가 돌았다"고 했다.
러시아 언론사 보도 이후 베트남 등에서도 김치가 코로나19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는 보도가 이어졌다.
최근 러시아 국영 통신사 타스(TASS)와 대표 일간지 프라우다(Pravda) 등 러시아 주요 언론사 100여개가 일제히 '김치가 한국인의 코로나19 발생률과 사망률을 낮추는 비결'이라는 연구 결과를 보도했다.
언론은 독일 베를린 의과대학 장 부스케 교수팀이 김치가 코로나19 치료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내용을 비중있게 다뤘다. 부스케 교수는 세계보건기구(WHO)에서 만성 호흡기 질환 퇴치를 담당하는 책임자로 일했다.
타스 통신 바리보다 스타니슬라브 서울지국장은 '소금에 절인 배추, 한국이 코로나19를 물리치는 데 기여'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김치가 코로나19 치료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를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부스케 교수팀은 한국을 포함한 동북아 국가에서 코로나19 치명률이 적은 이유를 추적했다. 연구팀은 한국인이 갖은 양념과 김치 등 발효 채소를 즐기는 것에 착안해 연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한국 김치에는 소화에 유익한 유산균과 항산화 성분, 면역력을 강화하고 코로나19 발생을 예방하는 물질이 많이 함유돼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기사는 전했다.
김치의 재료인 배추와 마늘·고춧가루·생강에 항산화 효과를 지닌 설포라페인·알리신·캡사이신·진저롤 등이 들어있다는 것이 연구팀의 설명이다. 연구팀은 유산균과 항산화 성분의 조합이 코로나19 감염과 증상을 완화한다고 분석했다.
스타니슬라브 서울지국장은 "2003년 사스(SARS) 유행 당시 한국에선 3명의 환자만 발생했다"며 "당시에도 김치가 비결일 수 있다는 얘기가 돌았다"고 했다.
러시아 언론사 보도 이후 베트남 등에서도 김치가 코로나19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는 보도가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