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지역발생 사례는 662명 발생해 나흘째 600명대를 이어갔다. 1주 동안 일평균 지역발생 확진자는 579.3명으로 전일 559.1명에서 20.2명 증가했다.
서울 198명, 경기 199명 등 수도권 지역발생 63.6% 차지
이날 지역발생 662명은 전날 0시 기준 지역발생 확진자 644명보다 18명 증가했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서울 198명, 경기 199명, 인천 24명으로 전국 지역발생 확진자 63.6%를 차지했다.
신규확진 677명(해외유입 15명)의 지역별 신고현황은 ▲서울 201명(해외유입 3명) ▲부산 56명 ▲대구 5명(해외유입 1명) ▲인천 24명 ▲광주 1명 ▲대전 13명 ▲울산 25명 ▲세종 4명 ▲경기 202명(해외유입 3명) ▲강원 6명 ▲충북 12명(해외유입 2명) ▲충남 15명 ▲전북 23명 ▲전남 7명 ▲경북 26명 ▲경남 46명(해외유입 2명) ▲제주 7명 ▲입국검역 4명이다.
신규 확진자 발생 추이를 보면 이날 0시 기준 지난 3월28일~4월10일까지 2주 동안 '482→ 382→ 447→ 506→ 551→ 557→ 543→ 543→ 473→ 477→ 668→ 700→ 671→ 677명'이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만7517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건수는 4만3580건(확진자 117명)으로 신규 진단검사 수는 9만1097건을 기록했다. 전날 8만6053건보다 5044건 증가했다.
사망자는 1명 늘어 누적 1765명을 기록했다. 치명률은 1.62%이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5명 감소한 108명이다. 격리해제자는 515명 증가한 누적 9만9301명이었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환자는 전날 보다 161명 늘어난 7879명이다.
1차 접종 114만8060명, 전 국민 2.21% 접종… 사망 신고 2명 늘어 44명
현재 2차 접종은 앞서 1차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사람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앞으로 도입될 얀센 백신을 제외한 나머지 백신 4종은 두 차례에 걸쳐 접종을 받아야 예방효과를 얻을 수 있다.
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신고된 사례는 131건 늘어난 1만1599건을 기록했다. 이 중 1만1413건(98.4%)은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두통·발열·오한·메스꺼움 등 사례였다. 중증 의심사례는 경련 등이 2건 늘어난 27건, 사망 신고는 2건 늘어난 44건을 기록했다.
아나필락시스(전신 중증 알레르기 반응) 의심사례도 4건 추가된 누적 114건을 기록했다.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는 ▲아나필락시스 쇼크 ▲아나필락시스양 ▲아나필락시스 반응 등 세 가지로 구분해 분류한다. 사망 위험성이 있는 중증 이상반응은 아낙필락시스 쇼크로 분류하며, 접종 후 30분 이내 급성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난 경우를 말한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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