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도시 히다카시 실무자와 영상회의. / 사진제공=오산시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일본 자매도시 히다카시와의 교류 활성화를 위하여 지난 12일 실무자 영상회의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처음 개최된 비대면 실무자 영상회의에는 오산시 자치행정과 교류협력팀과 히다카시 총무팀 실무자가 참여했다. 

이 날 향후 교류방향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특히 ▲오산시-히다카시 단체장 영상회의 ▲비대면 청소년교류 ▲히다카시 시승격 30주년 행사 등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실질적 교류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여 의견을 나눴다.

이은영 교류협력팀장은 실무자 회의에서 “이번 실무자 영상회의를 통하여 두 도시가 더 가까워 졌으며, 앞으로도 지속적 실무협의를 통하여 양 도시의 우정이 계속되길 바란다” 라고 히다카시에 전했다. 

한편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여파로 두 도시는 ‘코로나19 극복 영상’ ‘시민의 날 축하 인사영상’ 등 비대면 교류로 꾸준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