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부터 돌봄종사자와 항공승무원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이 시작된다. 사진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4월 19일부터는 위탁의료기관을 통해 장애인, 노인, 보훈돌봄 종사자와 항공승무원 등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이 시작된다.
이날부터 치과의원을 포함한 의원급 의료기관 및 약국 종사자, 투석환자에 대한 사전예약도 진행될 예정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19일부터 장애인, 노인, 보훈돌봄 종사자와 항공승무원 등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지난 12일부터 예방접종 사전예약이 시작됐으며 접종은 각 시군구별로 지정된 1686개소 위탁의료기관에서 실시된다. 접종 대상자에게는 개별 문자 및 전화 등을 통해 사전예약 정보가 안내된다.

사전예약은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접종기관에 대한 정보도 제공 받을 수 있다.

추진단은 "적극적인 백신접종을 차질 없이 진행하는 것이 사망자 축소와 유행 규모를 줄이는데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또 전 국민 집단면역이 형성될 때까지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